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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안내] 9월 5일 (금) 재즈웍스 /이선지&전용준
번호 : 21 등록일 : 2014-08-22





JAZZWORKS 두 번째 시리즈의 PART1

예매사이트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08943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7:30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1부(8:00~9:10): 이선지 쿼텟
2부(9:30~10:40): 전용준 밴드
으로 구성됩니다.

회화적 낭만을 음악으로 풀어 낸
재즈피아니스트 이선지 쿼텟

플러스히치와 한국폼텍㈜이 함께 기획한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선보이는 JAZZ WORKS 콘서트가 8월 8일(금) 합정역에 위치한 폼텍 웍스홀에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무대를 찾은 음악 관계자들은 “100석 규모의 아담한 공간이지만 집중도가 있는 공간과 훌륭한 사운드로 재즈 매니아들에게 적합한 무대가 계속 이어질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는 반응이었다. 이제 매달 첫 번째 금요일밤은 재즈와 함께 할 것이다.
JAZZ WORKS 그 두 번째 주인공은 최근에 앨범을 발표한 두 쿼텟을 초대하였다. 첫 번째 무대는 지난 6월 오디오가이를 통해 네 번째 앨범을 내 놓은 국내의 가장 색깔 있고 개성 있는 연주자, 작곡가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이선지 쿼텟이 장식한다. 그녀의 4번째 앨범 [국경의 밤] 수록 곡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다. 9월 5일 바람이 선선하게 시작 되는 초 가을밤의 아름다움은 회화적 색채가 돋보이는 재즈피아니스트 이선지의 음악과 많이 닮아 있다. 이미 3장의 리더작을 통해 탁월한 작곡 실력을 겸비한 재즈피아니스트로 인정 받는 이선지는 네 번째 리더작, [국경의 밤]에서 눈 앞에 그려지는 듯한 회화적 낭만을 음악으로 풀어낸 재즈 뮤지션 이선지만의 색깔 있고 모던한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다. [국경의 밤]은 어떠한 경계에서 선택해야 하고 갈등하며, 결국에는 자유로움을 갈망하는 인간보편의 심리를 회화적인 색채로 그려낸 이선지의 자작곡 8곡을 담고 있다. 또한 밴드적인 색채가 강한 구성력 있는 앙상블을 들려주는데 이선지의 피아니스트, 작곡가로서만이 아니라 리더,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이다. 기타의 합류가 만들어내는 몽환적인 느낌과 공간감은 사운드의 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락음악의 색채가 짙은 dive 와 vibe 를 비롯하여 매우 자유로운 앙상블을 들려주는 you float, you weave 와 dark side of the moon 등의 수록 곡들은 전체의 트랙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흘러가는 회화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면도 감상의 특별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메인 스트림부터 월드뮤직, 포크, 사이키델릭, 록 등의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언어로 구사하는 기타리스트 오진원, 많은 국내외 뮤지션들과의 녹음 및 국내 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김인영, 그리고 다양한 색깔을 지녔으며, 섬세하고 폭이 큰 다이나믹을 지닌 드럼 김윤태까지 앨범에 참여했던 오리지널 뮤지션들이 고스란히 참가, 더욱 더 완성도 있는 무대가 기대된다.

 

JAZZWORKS PART2.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젊은 피아니스트 전용준 쿼텟
차세대 한국 재즈를 이끌어 갈 젊은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는 피아니스트 전용준 쿼텟이 재즈웍스 시리즈 VOL 2의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2014년 재즈피플이 선정한 라이징 스타에 선정된 전용준은 재즈에서 가요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선배 뮤지션들이 함께 하고 싶어하는 뮤지션이며 유명하다. 사이드맨으로서의 바쁜 활동 중에서도 본인 밴드를 구성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듬뿍 담은 1집 [Don’t Bother Me Anymore]앨범을 얼마 전에 발표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 그 따끈따끈한 앨범의 열정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앨범 제목에서 느껴지듯 그의 음악에는 젊은 패기와 열정이 가득하다. 평소 '어떤 장르에 국한 되기보다 음악 자체가 가장 가장 중요하다' 라고 말하는 그의 1집 앨범은, 연주 면에서 재즈에 대한 정통적인 어법과 함께 자신이 어릴 때부터 듣고 자라왔던 팝, 락, 가스펠 등의 영향도 엿 볼 수 있다. 짧은 솔로피아노 인트로 트랙을 지나, 2번 트랙 'Tower of Babel', 3번 트랙 'Don't bother me anymore' 는 각각 미디움, 업템포의 당찬 스윙 기반 곡으로, 메인스트림 재즈에 대한 그의 동경을 여실히 나타내는 곡들이며 'BF, Where are you'는 제목처럼 그의 유난히 짧은 새끼 손 가락 (Baby Finger)에게 어디 갔느냐고 부르 짓는듯한, 앨범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라이브 느낌이 살아있는 곡으로 젊은 피아니스트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참신한 곡으로 주목 할 만하다. 앨범에서 가장 하고자 하는 의미를 닮은 앨범 9번 트랙 'A dreamer'에서 전용준은 자신의 음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 또한 진지하게 담았다. 꿈과 이상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곡으로, 함께 한 연주자의 보이스 피쳐링을 담아 메시지에 힘을 더했다.
더욱이 이번 공연에는 앨범에 참여했던 멤버들이 모두 함께 출연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드러머 김영진은 재즈힙합그룹 '쿠마파크' 를 비롯한 많은 팀들에서 장르를 아우르는 진정한 올 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연주자이며, 베이시스트 김대호는 현재 재즈신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 보이고 있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타고난 음감과 넘치는 그루브감이 절정에 달하는 소울풀한 연주자이다. 섹소포니스트 송하철은 고1의 나이로 08년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과에 최연소 입학한 촉망받는 연주자이며, 기성연주자들의 역량에 전혀 뒤지지 않는 연주력과 아름다운 감성을 바탕으로 본 앨범을 감상하는데 중요한 감상 포인트가 되어주고 있다. 한국 재즈를 이끌고 있는 젊은 뮤지션들의 열정을 직접 만나보기 바란다.
 

새롭게 선보이는
JAZZWORKS 시리즈콘서트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와 함께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라이브’ 시리즈를 기획 했던 플러스히치가 조금 더 확장된 공간인 폼텍 웍스홀로 장소를 옮겨 8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달 첫 번째 주 금요일에 ‘JAZZ WORKS’ 라는 타이틀로 재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폼텍 웍스 홀은 프린터 라벨 용지 전문회사인 한국폼텍이 운영하는 홍대 인근에 위치한 1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지난 달 5일 류석원, 안녕하신가영, 꽃잠프로젝트의 오픈 공연에 참석한 공연 기획 관계자들은 클래식, 재즈, 발라드, 밴드 공연에 적합한 최상의 음향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홍대의 인근 공연장들이 지하에 있는 반면 1층에 위치해있고 야외 테라스로 이어지는 객석은 이 공연장만의 특색이다. 폼텍 웍스 홀 관계자는 "라벨지 회사가 공연장을 연다고 해서 의아해하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이는 폼텍이 꾸준히 고객에게 받는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하였고 홍대의 지역적인 특색과 어울리는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개관하였다." 라고 밝혔다. 플러스히치의 김충남 대표는 “폼텍 웍스홀은 100석 규모의 쾌적한 공간에 어쿠스틱 음악에 어울리는 음향장비를 구비하여 재즈공연에 적합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그랜드 피아노가 상태가 좋아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 이어 재미있는 재즈 공연 시리즈를 만들어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재즈피아니스트 이선지
재즈피아니스트 이선지는 이번 앨범의 전 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을 하며 재즈로서 풀어내는 자신만의 언어를 찾아내 이를 든든한 조력자들과 함께 치열한 아름다움으로 일궈내 작곡자, 피아니스트, 밴드리더로서의 위치를 확립해 가고 있으며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EBS 공감 등의 무대에서 활약해오고 있다. 또한, 2012년 발표한 3집 앨범 "SOAR" 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앨범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선지는 서울예술대학, 동덕여대를 거쳐 NEW YORK UNIVERSITY에서 Gil Goldstein, Ralph Alessi 등의 거장을 사사하였다.

재즈피아니스트 전용준
서울예술대학 작곡전공 재학시절, 작곡보다는 연주가 자신의 적성에 더 맞음을 깨닫고 끊임없는 연단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러던 중 2010년, 그는 학교 기말작품 발표 공연에서 선배뮤지션인 기타리스트 박주원에게 발탁되어 '박주원 밴드' 활동을 시작으로 서서히 음악 팬들 사이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 후 재즈와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유연성을 기반으로, 몇 년간 NY물고기, 이부영, 허소영, 장효석, 고찬용, 김현철 등 내로라하는 선배 뮤지션들의 사이드맨과 대중가수들의 라이브 및 레코딩 세션으로 활동한다. 정신 없이 돌아가는 스케줄을 소화해내는 가운데 문득 그에게 일종의 '허무함' 이 찾아왔고, 동시에 끊임없는 선배뮤지션들의 '네 음악을 해야 한다' 하는 독려가 그를 창작에 눈뜨게 만들었다. 2013년,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CJ Tune up'에서 연주음악으로서는 드물게 결선까지 진출했던 일은 그에게 값진 경험이 되었고, 앨범 전체를 직접 프로듀스하고 작곡한다는 당찬 결심으로 본 작 'Don't bother me anymore'를 내기에 이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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