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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23일(일) 스테파노 바타글리아 & 울리히 드... 등록일 2014-11-12 조회수 1704

 



PART 1. 11.23.(SUN) 2PM 스테파노 바타글리아 피아노 솔로 콘서트 [Piano Portraits]



PART 2. 11.23.(SUN)  6PM스테파노 바타글리아 & 울리히 드렉슬러 듀오 [Beyond Words]




- 공연일시 : 2014 11 23() 솔로공연2PM, 듀오공연6PM



-공연장소 : 폼텍 웍스홀(합정역) (http://www.formtecworks.co.kr/)



-      : 플러스히치, 한국폼텍㈜



-      :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



-      : 플러스히치 02)941-1150



-      : 솔로 공연:33,000원 듀오공연 44,000원 패키지 60,000  판매처 바로가기(인터파크)




2014년 유러피언 재즈페스티벌에서 발견된 보석!



스테파노 바타글리아와 울리히 드렉슬러를 다시 만나다!



2014년 유러피언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재즈 팬들에게  처음 소개 된 팀은 여러 팀이 있었지만 그 중 국내 팬들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팀은 단연 피아니스트 스테파노 바타글리아와 클라리넷의 울리히 드레슬러의 듀오 무대였다.  유러피언 재즈페스티벌의 무대를 뜨겁게 만들었던 이태리 출신의 두 뮤지션을 11 23()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1122독일어의 날행사에 초청을 받은 울리히 드렉슬러가 다시 한번 한국 관객을 만나고 싶다는 바램에 의해 마련되었다. 오는 11 23일 합정역에 위치한 폼텍 웍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듀오 공연과 별도로,  2시에는 한국의 많은 재즈 팬들의 요청에 따라 스테파노 바타글리아의 피아노 솔로 공연을 특별히 준비하였다. 주지하다시피 그는 여러 장의 피아노 솔로 앨범을 발표한 피아노 솔로의 대가로서 최근에는 ‘Piano Portrait’이란 타이틀로 장르를 초월하여 그에게 영향을 끼쳤던 작품들을 소개하는 솔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엔리코 피에라눈치가 인정하였고 이미 ECM에서 다섯 장의 앨범을 발표한 그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같은 장소인 폼텍웍스 홀에서 저녁 6시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 2014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테파노 바타글리아와 울리히 드렉슬러의 듀오 공연 역시 준비 되어있다. 피아노와 베이스 클라리넷이 만들어내는 언어로는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의 힘을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따라서11 23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스테파노 바타글리아의 피아노 솔로 콘서트가, 오후6시 스테파노 바타글리아 & 울리히 드렉슬러의 듀오 공연이 열린다



아티스트 소개



스테파노 바타글리아(피아노)



엔리코 피에라눈치의 뒤를 이어 현 이태리를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를 꼽으라면 단연 스테파노 바타글리아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1965년 이태리 밀라노에서 태어난 그는 이미 1987년 스플래쉬 레이블을 통해 데뷔작을 발표한 이래 이 곳에서만 십 여장의 리더작을 발표한 이태리의 중견 뮤지션이다. 엔리코 피에라눈치, 다닐로 레아가 그렇듯이 밀란 콘서바토리를 졸업한 그 역시 클래식과 재즈 양 분야에 탁월한 실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독특한 피아노 터치 역시 여기서 기인하였다. 케니 휠러, 리 코니츠, 배리 필립스, 엔리코 피에라눈치, 가브리엘레 미라바시 등과 활동하였다. 그가 국내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2006 ECM 레이블을 통해 <Raccolto> 앨범을 발매하면서 부터다. 이후 스테파노 바타글리아는 2013년에 발표한 <Songways>까지 연이어 다섯장의 앨범을 ECM에서 발표하면서 현 ECM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인정을 받고 있다.



울리히 드레슬러 (클라리넷)



독일에서 태어난 울리히 드레슬러는 9살 때부터 고향의 마치 밴드에서 클라리넷을 불기 시작했다. 클래식을 공부하기 위해 클라리넷 선생님에게 레슨을 받았지만 16살 때 테너 색소폰을 만나 즉흥연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고 결국 클래식이 아닌 재즈를 선택하게 된다. 재즈를 공부하기 위해 그는 오스트리아의 Graz at the University of Arts 에 입학한다. 졸업과 함께 1999년 비엔나로 이주한 그는 베이스 클라리넷을 중심으로 프리랜서 작곡가 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어쿠스틱 악기를 이용한 컨템포러리 일레트로닉 음악이라고 할 수 있는 ‘Café Dreschsler’를 비롯하여 클래식 작품들을 재해석하는 ‘quartet Poesis’ 또한 델로니우스 몽크의 작품을 재해석하는 ‘The Monk In All Of Us’ 에서 활동 중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피아니스트 토드 구스타브센과 함께 <Human & Places>를 발표하여 듀오 활동을 하였으며 2010년에는 두 대의 첼로가 참여한 Cello Quartet 앨범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2013년 그는 스테파노 바타글리아와 듀오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얼마전 레코딩을 마치고 2015 ECM을 통해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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