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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4일 (토) JAZZ WORKS 정기공연 등록일 2014-09-29 조회수 1465

JAZZWORKS 세 번째 시리즈 예매사이트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10761




JazzWorks Vol.3 토비아스 프라이시그 쿼텟 (Tobias Preisig Quartet)


 

재즈 바이올린의 재발견!

스위스 출신의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토비아스 프라이시그 쿼텟
플러스히치와 한국폼텍㈜이 함께 기획한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선보이는 JAZZ WORKS 콘서트가 8월과 9월 합정역에 위치한 폼텍 웍스홀에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무대를 찾은 음악 관계자들은 “100석 규모의 아담한 공간이지만 집중도가 있는 공간과 훌륭한 사운드로 재즈 매니아들에게 적합한 무대가 계속 이어질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는 반응이었다.

10월을 맞이하여 JAZZWORKS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10월3일부터 시작되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 출연하는 팀 중 한 팀을 초청 폼텍웍스홀에 만나는 시간을 준비한 것이다. JAZZWORKS의 선택은 ‘재즈 바이올린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는 스위스 출신의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토비아스 프라이시그가 이끄는 토비아스 프라이시그 쿼텟이다. 그리고 그들의 일정을 감안하여 10월3일 금요일이 아닌 10월4일 토요일 오후7시로 예외적으로 공연일시에 변화가 있다.

토바이스 프라이시그는 작년부터 플러스히치가 관심을 갖고 지켜봤던 뮤지션으로 클래식을 대표하는 악기라 할 수 있는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모던하면서도 실험적인 유러피안 재즈를 선보이는 스위스의 주목받는 뮤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집중도가 높으면서도 훌륭한 사운드를 지닌 폼텍 웍스홀은 그들의 음악을 위한 최선의 장소일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재즈 바이올린하면 스테판 그라펠리의 집시 스윙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재즈 바이올린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메인 스트림부터 월드뮤직, 포크, 사이키델릭, 록 등의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언어로 구사하는 기타리스트 오진원, 많은 국내외 뮤지션들과의 녹음 및 국내 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김인영, 그리고 다양한 색깔을 지녔으며, 섬세하고 폭이 큰 다이나믹을 지닌 드럼 김윤태까지 앨범에 참여했던 오리지널 뮤지션들이 고스란히 참가, 더욱 더 완성도 있는 무대가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JAZZWORKS 시리즈콘서트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와 함께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라이브’ 시리즈를 기획 했던 플러스히치가 조금 더 확장된 공간인 폼텍 웍스홀로 장소를 옮겨 8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달 첫 번째 주 금요일에 ‘JAZZ WORKS’ 라는 타이틀로 재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폼텍 웍스 홀은 프린터 라벨 용지 전문회사인 한국폼텍이 운영하는 홍대 인근에 위치한 1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지난 달 5일 류석원, 안녕하신가영, 꽃잠프로젝트의 오픈 공연에 참석한 공연 기획 관계자들은 클래식, 재즈, 발라드, 밴드 공연에 적합한 최상의 음향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홍대의 인근 공연장들이 지하에 있는 반면 1층에 위치해있고 야외 테라스로 이어지는 객석은 이 공연장만의 특색이다. 폼텍 웍스 홀 관계자는 "라벨지 회사가 공연장을 연다고 해서 의아해하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이는 폼텍이 꾸준히 고객에게 받는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하였고 홍대의 지역적인 특색과 어울리는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개관하였다." 라고 밝혔다. 플러스히치의 김충남 대표는 “폼텍 웍스홀은 100석 규모의 쾌적한 공간에 어쿠스틱 음악에 어울리는 음향장비를 구비하여 재즈공연에 적합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그랜드 피아노가 상태가 좋아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 이어 재미있는 재즈 공연 시리즈를 만들어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토비아스 프라이시그1981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난 토비아스 프라이시그는 베른에 있는 스위스 재즈 스쿨과 뉴욕의 뉴스쿨에서 재즈를 공부하였다. 2003년 유러피안 유스 재즈 오케스트라에 참가하였으며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클래식 바이올린을 공부하기도 하였다. 조지 그룬츠, 데이브 리브먼 들과 활동하던 그는 2010년 뉴욕의 오블리크사운드(ObliqSound) 레이블에서 첫 데뷔작 <Flowing Mood>를 발표하였는데 이후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에서 앨범이 소개되었으며 쿨리, 바젤 등 여러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2011년 취리히시로부터 문화상을 수상받았으며 2012년 두번째 앨범 ,In Transit>을 발표하였다. 이후 이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는 물론 일본, 중국에서도 공연을 가졌다. 2014년 자라섬 재즈페스티발 참가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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